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소장 연 웅)는 17일과 18일 2일간 충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개소 2주년 기념 연구성과 보고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강원과 충북지역 문화유산 연구기관 및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중원문화권 문화재 연구조사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다른 기관의 우수, 고충 사례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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