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부대 인근 지역 마을에 사는 자매결연 독거노인 가정 중 형편이 매우 어려운 분들을 찾아 집 상태가 사람이 살기에는 아주 열악한 3곳의 독거노인 거주시설을 대거 교체·보수하고 완전히 허물어진 시설물은 새로 건축하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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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충주시 가금면과 금가면에 있는 두련마을과 반송마을 독거노인들을 위해 기존 거주지를 리모델링해 따뜻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제공했다.
공군 제19전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부대 인근 지역 마을에 사는 자매결연 독거노인 가정 중 형편이 매우 어려운 분들을 찾아 집 상태가 사람이 살기에는 아주 열악한 3곳의 독거노인 거주시설을 대거 교체·보수하고 완전히 허물어진 시설물은 새로 건축하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공군 제19전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부대 인근 지역 마을에 사는 자매결연 독거노인 가정 중 형편이 매우 어려운 분들을 찾아 집 상태가 사람이 살기에는 아주 열악한 3곳의 독거노인 거주시설을 대거 교체·보수하고 완전히 허물어진 시설물은 새로 건축하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