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탕
사 탕
  • 충청타임즈
  • 승인 2009.10.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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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상천초 4학년 차진우

하나 먹고
두 개 먹고
세개 먹어도 맛있네.

동생과 싸우다가
사탕 있어 화해한다.

어느 날
사탕이 발이 달려
사람에게 튀었다.

바다로 갔다.
파도에 밀려
상어가 먹어서
상어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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