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父子)의 날카로운 눈
부자(父子)의 날카로운 눈
  • 충청타임즈
  • 승인 2009.09.09 2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천안의 우정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52회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의 프로암경기에서 안병훈과 부친 안재형씨가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