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원자력연)은 충북 청원의 현도초등학교(교장 이창구)와 6일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원자력연은 연구원들이 현도초 학생들에게 원자력 등 과학 관련 강연을 벌이고 2학기부터 학생들을 연구원으로 초청해서 연구현장체험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향후 연구원의 미활용 실험 기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학교에서 실험하기 어려운 실습 등을 연구원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