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소장 노경호)가 청소년 비만교실을 운영키로 한 데 이어 금연캠페인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19일부터 오는 7월9일까지 비만 시범학교로 지정된 충주중학교에서 청소년 비만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보건소는 과체중과 비만을 지닌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키 위한 주 1회 영양교육(주 1회)과 규칙적인 운동교육(주 2회)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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