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산척면 산척초등학교(교장 정태상)재학생(3~6년)40명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시골지역 농촌 학교인 산척초에 따르면 서울시 새마을회의 '제27회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초청' 행사일환으로 지원 및 초청을 받았다. 이어 학생들은 나들이 첫날인 19일은 환영회 및 금융기관을 방문하고 이튿날인 20일은 전쟁기념관과 국회의사당 견학, 에버랜드를 관람하게 된다. 또 21일과 22일은 63빌딩과 한강유람선 관람에 이어 청와대를 견학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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