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기하)은 6일 오후 4시 31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작품 시상식과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5개 부문에 출품된 199점 가운데 김건유군(제천 두학초 4년)의 '횡단보도상 감지센서를 이용한 안전보행장치'가 금상을 차지했다.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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