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모충동 모충2구역 정비사업 추진일정이 3월부터 지장물 조사에 들어가 10월쯤부터 협의 보상을 개시하는 등 크게 앞당겨 졌다. 국회 오제세 의원(민주당, 청주 흥덕갑)은 당초 이 사업은 내년에나 협의보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주민의 재산권 행사 및 이주 준비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일정을 앞당기기로 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