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성기연 정효재 대표이사(천안시 직산읍 마정 산업단지·사진 왼쪽)가 지난 17일 천안시를 방문, 성무용 시장에게 32인치 LCD TV 50대(시가 5000여만원)를 전달했다. 시는 이 TV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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