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독일 베를린에 '미녀 걸리버'가 나타났다. 키 196cm인 모델 이보나(26)가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반신만 134cm에 이르는 이보나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포츠담 광장을 활보하며 토르스텐 암프트의 패션쇼를 홍보했다. 이보나는 몸무게 73kg에 37-32-40인치로 흐르는 몸매를 지닌 기린급이다. 모델 일이 없을 때는 희소한 자이언트 걸 이미지를 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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