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 청주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구간에서 한 시민이 벼를 말리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흥덕구, 청원군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청주 성안길에서 사전투표제 홍보 캠페인을 벌인 가운데 시민들이 투표체험을 하고 있다.
가을비와 함께 흐린 날씨를 보인 15일 대낮인데도 어두컴컴함 속에 전조등을 켠 차량들이 청주 가로수길을 줄지어 가고 있다.
국정원대선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 충북시국회의가 15일 새누리당 충북도당 앞에서 민주주의 수호가 적힌 끈을 묶고 있다.
충북연탄은행 자원봉사자들이 14일 청주시 흥덕구 사직2동의 한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제19회 충북민속예술제가 14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국악협회 옥천지부가 청원군 남일면 효촌송암농악을 선보이고 있다.
오송역세권 원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 8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연뒤 오송역세권 개발제한 해제 전에 '민·관·학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반대 충북공동대책위원회가 지난 8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정부의 전교조 법외 노조화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567주년 한글날인 9일 서예가 이희영씨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서 한글 붓글씨를 선보이고 있다.
15년만의 10월 태풍인 제24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청주 도심 하늘에 짙은 구름이 끼어 있다.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전국 유일 한글체험 교육기관인 충북학생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에서 어린이들이 한글 체험을 하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무심동로가 환삼덩굴로 뒤덮여 주변 벚나무들까지 위협받고 있다.
지난 5일 청주 무심천 서문교 아래 하상도로 통제구간에 생태복원 바닥화가 완성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군 제17전투비행단에서 퇴역한 F-4E 전투기가 지난 4일 청주 도심을 통과해 공군사관학교로 이송되고 있다.
2013 국제에코아트거리 페스티벌이 3일 청주 철당간 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노인의 날을 하루 앞둔 1일 2013 충북노인문화예술제가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충북노인종합복지관 색소폰 연주단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