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교육원은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의 원활한 학교적응을 돕기 위한 `학교생활도우미 지원 사업'을 연중 지원한다. 학교생활도우미 지원사업은 학교장이 봉사자를 직접 위촉해 중도입국·외국인가정 학생에게 1대 1 맞춤형으로 도움을 주고 수업 통역 및 보조 등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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