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이주민 토속음식 창업지원’ 사업이 정부3.0 국민디자인단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민행복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내년엔 일반인과 다문화 음식 콘텐츠를 공유하고 2017년 음식브랜드 개발 및 신규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내포 조한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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