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뽐내기 청주 흥덕초 6학년 박정민 마을 앞에 무서운 장승 하지만 고마운 장승 우리 마을도 지켜주고 우리 집도 지켜주는 장승 옛날부터 우리 마을의 수호신 귀신을 혼내주고 액운을 몰아내고 우리 마을을 잘되고 부자되게 지켜주는 고마운 장승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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