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건강댄스·체조 경연대회를 열고 3개월동안 익힌 기량들을 뽐내는 장을 마련한다. 오는 25일 오후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11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면서 익힌 기량을 가족 및 주민 등 10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뽐낼 예정이다. 일로일기교육은 주2회 전문 강사들의 지도와 지역 담당자 및 건강리더자들의 자체 교육과 영양, 운동, 보건 교육, 기초체력 측정으로 건강백세 추구를 위한 사업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