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제세 의원(민주당·청주흥덕갑·사진)은 21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등 자원부국인 CIS 3국에 대한 자원외교에 나선다. 오 의원은 이윤성 국회부의장 등 5명의 여·야 의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 등 3개국을 공식 방문, 의회 차원의 정부 자원외교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인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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