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0일 신임 충북도당 사무부처장 겸 조직팀장에 정익훈(39) 전 정책행정팀장을 임명했다. 청주 출신인 정 부처장은 대변인 행정실 부장, 운영팀장, 박희태 국회부의장실 기획비서관 등을 지냈다. 정 부처장은 신흥고와 충북대를 졸업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인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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