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노은면 금강센테리움 김충재 회장과 김종우 사장이 28일 오후 3시 충주시장실을 방문해 충주시장학회에 3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호복 충주시장과 권순무 충주시장학회 이사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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