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수곡2동주민센터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이순원) 대원 20명은 8일 정성을 가득 담은 밑반찬을 만들어 한 부모 가정과 혼자 사는 노인 20여세대에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반찬 봉사와 함께 노인복지대학 수강생 중식 제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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