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지역에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가운데 우산을 쓴 시민들이 청주 성안길을 지나고 있다./유태종기자ezhikaru@naver.com
21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과수원에서 한 시민이 식탁에 퍼질 향긋한 봄내음을 기대하며 냉이를 캐고 있다./유태종기자
16일 청주예술의전당 소전시실에서 열린 제14회 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9일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한 시민이 오곡밥 재료와 부럼을 구입하고 있다./유태종기자
겨울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세종시 연동면 한 복숭아 하우스 농장에서 농부가 만개한 복사꽃을 살펴보고 있다. 이 농장은 오는 5월 복숭아를 수확한다.
보은에 이어 전북 정읍과 경기 연천에서도 구제역이 확진되는 등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8일 괴산군 괴산읍 신기리의 한우농가에서 공수의사가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충북사진공동취재단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이 하루 지난 5일 청주 중앙여자고등학교 교정에 봄의 전령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KTX오송역이 귀경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유태종기자ezhikaru@naver.com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이틀 앞둔 25일 청주 지웰시티 유치원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유태종기자
한파가 기승을 부린 23일 진천군 문백면의 한 농가 지붕밑에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이 매서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설 연휴를 5일 앞둔 22일 청주 육거리시장이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한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유태종기자
19일 청주지역이 하루종일 안개와 미세먼지로 뿌연 대기질을 보인 가운데 유독 솔밭공원에 새하얀 눈이 내려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유태종기자
나흘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16일 청주 성안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추위에 몸을 웅크리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