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수목원인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주말 여유를 즐기고 있다.
29일 청주시 사직동 시계탑 인근에 문을 연 전자제품 매장 앞에서 홍보업체 직원이 달리는 차량을 막아서며 도로에서 춤을 추고 있다.
6·2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상업지구에 예비후보자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청주의 명물 가로수길이 불법광고물로 더럽혀지고 있다. 확장 공사를 마친 가로수길에 주유소와 식당, 유치원, 교회 등의 불법 광고판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영동과 옥천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7일 청주시 복대동에서 한 시민이 강풍을 맞으며 힘겹게 지나고 있다.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당국이 24시간 예방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충주~청주간 도로에서 차량들이 방역초소를 지나고 있다.
22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용원리의 한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감염이 확인된 가운데 관계공무원 등이 해당 농가로 진입하는 도로를 막고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
포근한 날씨속에 21일 대청호변에서 농민들이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강화도에 이어 구제역의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청원군 북이면에서 방역차가 축산농가를 돌며 소독을 하고 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당·후보자를 위한 입후보안내 설명회가 2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강당에서 열렸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15일 충북교육과학연구원 광장에서 도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과학탐구실험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
청주의 명물인 가로수길이 확장 공사를 마치고 14일 개통했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507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4차로 도로를 6차로로 확장했다.
13일 청주 무심천에서 희망근로산업 참여자들이 자전거도로에 꽃길을 만들기 위해 꽃묘를 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