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정상에올라 우승컵을 들고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프랑스의 테오 에르난데스가 전반 5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뉴시스

프랑스 선수들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모로코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카타르 도하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1-0으로 이기고 아프리카 첫 4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시스

2022 카타르월드컵 8강 대진표. /뉴시스 

지난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2대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오른쪽)과 황희찬이 27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