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되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시민들과 함께하는 개표방송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위)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을 만든 충북의 두 정치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청주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뒤를 지키고 있는 노영민 조직본부장. (아래) 도종환 더불어민주당충북도당위원장이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후보의 지역대선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위 왼쪽) 권선택 대전시장이 9일 오전 중구 신평초등학교에 마련된 태평2동 제4투표소에서 부인 윤수의 여사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가운데) 김병우 충북교육감과 부인 김영애 여사가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제4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오른쪽) 이승훈 청주시장과 부인 천혜숙 여사가 서원구 사직2동 제4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아래 왼쪽)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제4투표소에 시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제19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청주시 청주동중 강당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위)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터미널 인근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8일 청주 성안길을 찾아 '걸어서 국민속으로 120시간'유세를 벌이고 있다. (아래)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8일 사회복지법인 현진복지재단 서청주 노인전문요양원에서 노인들의 발을 씻겨주며 홍준표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위)한국노총 충북본부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국민주권선대위가 1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 선거협약을 하고 있다. ▲(아래)민주노총 충북본부가 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심상정 후보와 김선동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대선취재반

전 현직 광역기초의원과 사회단체인 20여명이 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