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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불의의 사고로 뇌병변 1급 장애 판정을 받고 10년째 투병 중인 김영미씨를 어머니가 돌보고 있다
표피박리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이미자씨가 철심만들기 부업을 하고 있다
김영수씨의 집 마당에는 팔지 못한 고철들이 어지럽게 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