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구관 2층은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라운지라는 디지털 창의학습공간으로 꾸몄다. 이곳엔 최첨단 영상 제작 장비를 활용해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스튜디오,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동영상 제작 공간 Creator's Cube, XR Zone, 셀프 포토박스가 조성됐다.
크리에이티브 라운지는 18일부터 시범운영하며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 보완을 거쳐 4월1일 정식 운영한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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