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업고등학교는 14일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 운영 수익금 20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수익금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비즈쿨 동아리 활동으로 만든 물품을 꿈키움 마켓, 프리마켓, 전국비즈쿨 페스티벌 등에서 판매해 조성했다.
굿네이버스는 수익금을 국내 결식 위기아동 키트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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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업고등학교는 14일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 운영 수익금 20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수익금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비즈쿨 동아리 활동으로 만든 물품을 꿈키움 마켓, 프리마켓, 전국비즈쿨 페스티벌 등에서 판매해 조성했다.
굿네이버스는 수익금을 국내 결식 위기아동 키트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