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센터 내 채종원(산림종자 과수원) 숲교육장과 유아숲 등 2곳으로, 유아들을 위한 `채종원 숲속놀이터', 청소년 자유학기제 교과과정 `숲잡고 내일로', 노년층 및 소외계층 전용 `숲 나들이', 소방·경찰 등 직장인 외상 후 스트레스 완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동이 힘든 상황을 고려해 간접적인 숲체험을 희망하는 단체 및 기관 등을 방문해 인근 숲 등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숲해설'도 진행한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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