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은 5979억원으로 같은 기간 6.0%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714억원으로 손실이 49.4%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1493억원으로 같은 기간 1.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경영 쇄신·효율화를 추진했으며, 연구·개발(R&D)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의 분사 효과로 재작년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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