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청주 도심의 대표적 번화가인 성안길에 청년들을 위한 문화상점인 `굿쥬'가 들어섰다. 상품을 뜻한 `굿즈'(Goods)와 충청도 사투리 `~유'를 합친 말로 이곳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문화상품이 판매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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