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4시8분쯤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에서 임야 배수로 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는 “동료 기사가 안보여 확인해보니 전복된 포클레인에 사람이 깔려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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