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봄철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진화 및 감시원'을 발대하고 직무 교육(30여명 참가)에 이어 오는 5월까지 취약지역에 배치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증평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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