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률은 종전 10%에서 6%로, 인센티브 지급 최대 충전한도는 종전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했다. 인센티브 지급 최대한도 30만원을 충전하면 1만8000원을 받는 방식이다.
시는 내년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예산 260억원을 확보했고 국비 지원이 이뤄지면 지급률과 충전한도를 확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특별 할인가맹점 모집, 교통카드 기능 추가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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