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여름나기
고달픈 여름나기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7.08.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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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더위를 식혀주는 소나기도 할머니에겐 힘겨운 여름나기다. 28일 청주 육거리에서 한 노인이 비닐로 몸을 감싼 채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폐지를 수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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