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교육과학생총연합회(한특련)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집회를 열고 장애인 특수교육법 후속조치 전면 철회 및 재검토를 교육부에 요구했다. 한특련은 "지난 4월30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통과 이후 교육부는 후속조치를 민간단체와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시행했다"고 비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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