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12시55분쯤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모 호프집에서 부인 등과 술을 마시던 백모씨(42·청주시 흥덕구)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B씨가 전날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회사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뒤 부인, 이웃주민과 또 다시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쓰려졌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