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5일 소속 의료진 10여명과 함께 대치면 형산리 마을회관을 찾아 세 번째 `찾아가는 의료원'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통합 돌봄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주말을 이용해 의료취약지역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다.
/청양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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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5일 소속 의료진 10여명과 함께 대치면 형산리 마을회관을 찾아 세 번째 `찾아가는 의료원'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통합 돌봄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주말을 이용해 의료취약지역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다.
/청양 이은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