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지역 대표 임산물 칠갑산 알밤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지난 20일 청양 정산농협은 장평면 미당리 소재 경제센터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봉락 정산농협 조합장, 생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하된 밤은 28t(시가 6,400만원어치)이다. /청양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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