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민예총(지부장 함종호)은 신동엽문학관 일대에서 `신동엽과 금강'이라는 주제로 제1회 부여민족예술제를 이달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개최한다. 부여민예총(충남민족예술인총연합 부여지부)은 지난 15일 저녁 소설 `나라 없는 나라'의 저자인 이광재 작가가 신동엽과 부여가 동학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부여 이은춘기자 yflee5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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