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증평군 보건소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주민 건강증진 정책이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현재 모바일 헬스케어와 연계해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 74명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 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24주간 의사,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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