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이달말까지 정부의 디지털 뉴딜사업인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사업과 연계해 인터넷 소외 농촌지역 26곳의 마을에 초고속인터넷망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9100만원의 재원이 투입됐으며, 정부 20%, 도 6%, 시 14%, SK브로드밴드가 60%를 분담한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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