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제품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 확인하고 나섰다. 군은 이와 연계해 포장 기준을 위반한 유통업체를 적발할 경우 과태료(300만원)을 부과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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