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광혜원면 중리 1·2구 치매안심마을 지정
진천 광혜원면 중리 1·2구 치매안심마을 지정
  • 공진희 기자
  • 승인 2020.09.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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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민기)는 24일 광혜원면 중리 1·2구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일상이 가능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간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018년 문백면 옥산마을을 치매 1호 마을로 지정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초평면 용동마을에 이어 올해 광혜원면 중리마을을 3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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