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에 빠진 낮달 한솔초등학교 6학년 윤지원 하얀 낮달이 옹달샘에 빠졌다. 캄캄한 밤하늘이 무서웠던 거지 별님 몰래 살금살금 빠져 나오다가 그만 옹달샘에 빠졌나봐 그래서 그런가 바람만 살랑 불어도 물결 속으로 쏘옥 들어 간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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