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계획적인 도시 관리 및 장래 개발수요 효율적 대응을 위해 `2025 아산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4조에 따라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타당성을 검토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난 6월부터 오는 2022년 12월까지 30개월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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