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죽리초등학교 3학년 장은혜 선생님의 잔소리 들으면 내 마음은 젖은 솜처럼 무겁고 선생님 얼굴이 미워 보여요. 선생님의 칭찬 들으면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고 선생님 얼굴이 예뻐 보여요. 하지만 난 알아요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 마음을 선생님의 잔소리 속에는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것을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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