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대표팀 소속 위한차오(33)가 차량 번호판을 위조하다가 적발돼 소속팀에서 쫓겨났다.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14일 성명을 통해 심각한 규정 위반을 저지른 위한차오와의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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