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국제대회를 다녀온 펜싱 국가대표 중 한 명이 태안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태안군의회 의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태안군의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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