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 청년작가들의 등용문인 `넥스트코드'는 공립미술관의 중요한 역할인 미술문화투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작가에게는 2020년 12월 1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 본관 1~2전시실에서 전시기회와 작가지원금이 지원된다.
응시자격은 대전·충남지역 출생이나 혹은 기반으로 활동하는 39세 이하 작가다.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작업에 관한 에세이, CV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 온라인(dma1998@korea.kr)으로 하면 된다.(042-270-7335)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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