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부터 1일 까지 3일 동안 열린 전북 익산에서 열린 `2019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예산군 신보람 주무관(세무7급·오른쪽 세번째)이 ‘주민세 사업소 현실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선 방안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예산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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